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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내과 전문 송영득 엔도내과

소아당뇨병
당뇨병 예방부터 합병증 및 심리적인 안정까지 엔도내과의 당뇨병클리닉은 차원이 다른 진단과 치료를 제공합니다.

소아에서 혈당이 높으면 ( 200mg/dl 이상 ) 일단 당뇨병 입니다.



다음 단계로 혈액에서 인슐린, 씨-펩타이드, 췌도세포항체, 항게드(anti-GAD)자가항체, 인슐린자가항체, 유전자감사 등을 한 다음 제 1형 당뇨병인지, 제 2형 당뇨병인지 또는 특수 형태의 당뇨병인지 세부진단을 합니다.

제 1형 당뇨병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물을 많이 먹고, 소변을 많이 보고, 체중이 갑자기 줄어드는 것이며, 이 증상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게 됩니다. 제 1형 당뇨병은 치료하지 않으면 급성 합병증인 케톤산증이 생길 수 있고, 고혈당이 악화되고 탈수가 되어 영양상태가 불량해지며, 체중이 많이 감소합니다. 또한 성격변화, 기력쇠퇴, 시력장애, 학습장애, 두통, 불안, 형통, 복통, 구역질, 설사 혹은 변비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소아당뇨병 치료제인 인슐린주사제는 출시된 지 100년 이상이 지났지만 반드시 주사로, 매일 여러 번 맞는 점은 아직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소아, 제 1형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주사 치료를 매일 받지 않으면 안됩니다. 당뇨병을 완치하는 방법으로는 췌장이식, 췌도이식 및 줄기세포 치료 등이 있지만 아직 연구중이거나 비용과 장기이식 공여자가 있어야 하는 문제점 등으로 인하여 실용적이지 않습니다.

인슐린 주사 치료는 또한 생체리듬과 일치하면서 혈당조절이 잘 되도록 하려면 주사를 매일 3-4회 이상 맞아야 합니다. 이에 대한 처방과 교육은 당뇨병 전문의료진과 상의하셔야 합니다.

소아 당뇨병 환자의 운동치료는 성인 당뇨병과는 다릅니다.



소아청소년에게는 성장을 위한 추가 칼로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당뇨병 식사요법 시 이를 감안하여 성장기 기본성분이 되는 단백질의 섭취가 충분히 되어야 하며, 칼로리의 배분과 열량을 맞추어야 합니다.

소아당뇨병 운동치료의 핵심은 인슐린 주사제와 식사 및 운동이 생체리듬에 맞추어지도록 저강도 운동을 자주, 규칙적으로 하는 것 입니다. 이 3가지 요소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고혈당과 저혈당이 반복적으로 생겨 오히려 혈당 조절에 해가 됩니다.

소아/사춘기 당뇨병 치료의 목표는 정상 혈당을 유지하게 하여 급성 및 만성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을 이루고 사회적 및 심리적 안정을 갖도록 의료진과 가족이 다 함께 이해하고 노력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