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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내과 전문 송영득 엔도내과

임신성당뇨병
당뇨병 예방부터 합병증 및 심리적인 안정까지 엔도내과의 당뇨병클리닉은 차원이 다른 진단과 치료를 제공합니다.

임신성 당뇨병이 생기면 임신 20주가 경과하면서부터 혈당이 점차 증가합니다.



여성이 임신을 하면 혈당이 임신 전에 비하여 약간 낮아지게 되지만, 임신성 당뇨병(산모의 10%)이 생기게 되면 임신 약 20주가 경과하면서 혈당이 점차 증가합니다. 임신기간중의 고혈당은 산모에게 큰 해는 없지만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출산 후에 산모는 혈당이 정상화 되지만 태아는 체중이 과도하게 증가하여 거대아(3.7Kg 이상)를 출산하게 됩니다.

임신성 당뇨병은 당부하 검사를 통해 측정해야 합니다.



임신성 당뇨병의 진단은 기준이 일반인과 다르고 공복혈당의 측정만으로는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의심이 된다면 설탕물을 마신 후 혈당을 검사하는 당부하 검사를 합니다.


포도당 50g을 경구 투여하고 나서 1시간 후에 혈당을 측정하여 140mg/dl 이상이면 임신성 당뇨병이 의심됩니다.
의심이 되면 다시 100g 포도당 당부하 검사를 하여 공복 시 95mg/dl 이상, 당부하 후 1시간에 180mg/dl 이상, 2시간에 155mg/dl 이상, 3시간에 140mg/dl 이상 중 두 번 이상 혈당치가 기준을 초과하면 임신성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임신성 당뇨병 산모는 엄격한 혈당조절을 해야 합니다.



임신성 당뇨병 산모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하여 임신기간 동안 다음과 같이 더 엄격히 혈당조절을 해야 합니다.


식사 전 ≤ 95mg /dl
식후 1시간 ≤ 140mg /dl
식후 2시간 ≤ 120mg /dl

혈당조절을 위하여 산모는 식사와 운동요법을 바로 실시하도록 합니다. 많은 경우 이 방법만으로도 목표한 혈당수치에 도달하게 되지만 1주 간의 식사와 운동요법만으로 혈당조절이 되지 않으면 곧바로 인슐린을 투여합니다. 인슐린 요법은 당뇨병 전문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아 투여하도록 하며 1일 1회 또는 2회의 인슐린 자가주사로 혈당조절을 원활히 할 수 있습니다.

산모는 출산과 동시에 혈당이 대게 정상으로 돌아가지만, 다시 임신성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이 약 50%, 중년 이후에 제 2형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이 70%이므로 당뇨병에 대한 예방과 정기검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