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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내과 전문 송영득 엔도내과

고지혈증
고혈압, 골다공증, 고지혈증, 갱년기 ! 엔도내과(Endocrinology:내분비내과)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내분비질환은 엔도내과의 전문분야 입니다.

혈관 속을 이동하는 지질(기름기)이 정상수치 보다 높으면 고지혈증 입니다.



기름기, 즉 지질 성분은 음식물에서 신체로 섭취되고, 체지방으로 저장도 되고, 지방산대사를 통하여 에너지로 쓰이는 과정 속에 매일 혈관 속을 이동하고 있는데, 바로 혈액에서 이동 중인 지질을 측정하여 정상 보다 높으면 고지혈증이라고 합니다.

고지혈증 검사에는 총 콜레스테롤(TC), 나쁜 콜레스테롤(LDL), 좋은 콜레스테롤(HDL) 및 중성지방(TG)이 있으며 다음의 정상치를 넘으면 고지혈증 이라고 합니다.


총 콜레스테롤 (TC) 총 콜레스테롤이 240mg/dl 보다 클 때
나쁜 콜레스테롤 (LDL) 나쁜 콜레스테롤이 160mg/dl 보다 클 때
좋은 콜레스테롤 (HDL) 좋은 콜레스테롤이 40mg/dl 보다 작을 때
중성지방 (TG) 중성지방이 200mg/dl 보다 클 때

고지혈증은 혈관 내에 여러가지 병을 일으킵니다.



고지혈증은 무증상이지만 그 상태가 지속되면 혈관 내에 여러 병을 일으킵니다. 콜레스테롤은 혈관의 압력이 높은 곳, 동맥이 구부러지는 곳, 피가 많이 순환되는 곳에서 혈관 내벽에 쌓이다가 결국에는 혈관을 막아 버립니다. 심장혈관, 뇌혈관 및 하지동맥 혈관 등이 가장 잘 막히는 부위입니다.

콜레스테롤이 혈관 내벽에 쌓여서 막히고 동맥이 굳어지는 것을 동맥경화증이라고 하며 뇌혈관이 막히면 중풍, 심장동맥이 막히면 심근경색증 입니다. 중성지방(TG)은 콜레스테롤처럼 혈관에 쌓이지 않기 때문에 크게 해가 되지는 않지만 당뇨병 환자에서는 동맥경화를 촉진시킬 수 있고 수치가 500 mg/dl을 넘으면 피부에 발진이 생기거나 급성 췌장염의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고지혈증 환자 중 동맥경화증이 발생되기 쉬운 고위험군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동반된 사람
흡연과 음주를 많이 하는 사람
40대 이후 남성 및 동맥경화증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

고지혈증의 예방과 치료법은 운동요법과 식사요법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는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는 식물성 섬유질, 타우린 등의 섭취를 늘리고, 지질의 산화를 예방하는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있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 섭취가 권장 됩니다. 중성지방을 낮추기 위하여 오랫동안 지속하면서 체중을 줄일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권장됩니다.